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가 23일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강연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정오 용산구 센터 공유서가 ‘펼치다’에서 열린다. ‘그림책이 있어서 다행이야’ 의 이지현 작가가 강의한다. 참가신청은 센터 누리집(seoulpa.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070-7727-948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시민사회 소식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강연 폐비닐 새활용 파우치 만들기 무장애 숲길 조성·관리 토론회 서울& 인기기사 1. “‘연민’에서 출발한 활동, 학습 통해 ‘전문성’도 높여”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양천구, 경력단절여성 실태조사…“74% 재취업 희망” 4. 남편의 침묵에 더 이상 개입하지 마세요 5. 300여 가게 밀집한 ‘세계 최대 악기백화점’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