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노회찬재단이 ‘탄소로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의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론화와 제도화 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연다. 행사는 26일 오후 7시, 마포구 노회찬재단배움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온라인(bit.ly/3VuEPYL)으로 할 수 있다. 문의: 노회찬재단 02-713-083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시민사회 소식 기후위기 시대 먹거리 관련 세미나 종이팩 자원순환 시민제안 포럼 남북관계 개선 위한 정책 포럼 서울& 인기기사 1. 영등포구,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에 속도 낸다 2. 강동구,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 3.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4. 용산구, 해방촌 빈집을 생활정원으로 탈바꿈 5.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에 마지막 가을 더 빛나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