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제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부터 결혼이민자 16명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은평한문화대사로서 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 등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안내, 홍보자료 번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10주년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부터 결혼이민자 16명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은평한문화대사로서 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 등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안내, 홍보자료 번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10주년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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