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은평구 제공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이달부터 결혼이민자 16명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은평한문화대사로서 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센터 등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안내, 홍보자료 번역,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10주년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자치소식 강북구 백맥축제, 5만8천여 명 방문 ‘대성황’…“지역경제 활기” 평가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R6 관광안내센터와 개방화장실 열어 은평구, 결혼이민자 16명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 서울& 인기기사 1. ‘젊게 늙는 사회’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4.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5. “미래 알 수 없는 도전,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가 있어 든든합니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