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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환경공무관 후생복지 향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5일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의 감사패를 받았다.
광진구는 올해 환경공무관 전용 휴게실 12곳 개보수 공사로 근로 환경을개선했으며 생일 격려품 제공과 국내산업시찰 지원 확대, 기능성 근무복 맞춤 제작 등으로 근무 여건을 끊임없이 개선해왔다. 환경공무관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수여 행사에서 서울시노조 이대옥 위원장은 “광진지부 조합원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배려로 애써주신 광진구청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