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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9월28~29일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댄싱노원’은 기존의 ‘노원 탈축제’를 10년 만에 새롭게 개편한 축제다. ‘팝핀현준’이 홍보대사와 댄스감독으로 선임돼 축제를 이끈다.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댄스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댄싱노원은 낮 12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노원역일대 케이비(KB)국민은행,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펼쳐진다. ‘젊음과 미래! 역동적인 노원’을 주제로 △퍼레이드존 △댄싱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