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서구 제공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11월2일(토)까지 ‘마곡문화거리 버스킹’을 운영한다. 버스킹은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모든 것을 시도해봐)이라는 주제에 맞춰 지역 예술인 30팀이 총 61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5호선 발산역에서 마곡역 사이 연결녹지구간인 마곡문화거리(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7시30분)와 등촌동 소재 원당근린공원(매주 토요일 오후 3~4시)에서 펼쳐진다.
강서구 제공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