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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생활예술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예술 축제로, 2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동아리 115팀이 모였다. 밴드, 인형극, 국악, 난타 등 공연이 열리는 무대를 중심으로 아기자기한 아트 소품을 파는 마켓존과 지역 특성이 담긴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존이 마련됐다.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료: 무료 문의: 3290-742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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