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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매체 환경을 반영하는 융·복합 전시다. 디지털 시스템과 데이터가 일으키는 사회현상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인공지능) 등 인간이 만들어낸 시스템과 그 사이에 발생한 예측 불가의 ‘틈’을 바라본다.
장소: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간: 월~목, 일 오전 10시~오후 6시(금·토 오후 9시까지) 관람료: 4천원 문의: 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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