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남양주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서울 강동~하남~남양주 간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확정돼 9호선 추가 연장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12월29일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와 고양 창릉지구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자치소식 강동구, 9호선 추가 연장 사업 추진 확정 강남구, 지자체 최초 ‘스마트 우편함’ 도입 영등포구, 초등돌봄 ‘아이랜드’ 7·8호점 열어 서울& 인기기사 1. 서초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대출과 이자지원 강화 2. 도봉구, 12일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7분간 대형 불꽃놀이 선봬 3.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4. 도봉구, ‘이전 논란 도봉환경교육센터와 숲속애’ 유지 결정 5. 종로구, 목재친화도시 도약…“신문로에 12층 규모 공공건축물 건립”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