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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초등학생과 학부모에게 교육, 문화사업 등 맞춤형 구정 정보를 제공하는 ‘양천 꿈나무 소식지’를 함께 만들어 갈 제17기 꿈나무 어린이 기자단을 모집한다. 기자단은 소식지의 코너 선정부터 기사 작성까지 참여하며, 방학에는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관내 초등학교와 등마, 등촌, 월정 초교에 다니는 양천구 거주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1~3명씩, 총 70명 이내로 선발한다. 오는 26일까지 신청받고 다음달 9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 신청 기한 내 공개모집을 우선으로 하며, 신청자가 없는 학교는 학교장 추천을 받는다. 지원하고 싶은 학생은 양천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monica52@yangcheon.go.kr)으로 내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