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관장 김선웅)이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한 전국 1288개 기관을 대상으로 복수유형과 단일유형 수행기관으로 나눠 실시됐다. 금천시니어클럽은 수상유형 중 복수유형인 ‘공익활동-시장’형에서 서울시 시니어클럽 중 가장 높은 A등급으로 선정돼 1500만원 성과급(전액 국비)을 확보했다. 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6월 개관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개원 2년 만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