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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요리 레시피, 바느질 등 스스로 터득한 생활기술을 주민과 공유하는 소통프로젝트 ‘생활기술자를 찾습니다’ 참여자를 15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 내 거주하거나 직장이나 학교에 근무하는 생활기술자 총 10명가량을 모집한다. 바느질, 요리 레시피, 악기 연주, 사진 촬영법 등 생활기술이 있으면 된다. 생활기술자로 선정되면 생활기술자 인증서와 함께 생활기술을 공유하는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이나 동작문화재단 문화정책팀(070-7204-3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