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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28일 오후 7시30분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서 ‘오늘의 일’ 토크 콘서트를 연다. 마이오렌지㈜의 ‘찐쩐이’가 리모트워크에서 하이브리드워크까지 다양한 근무 방식을, 하자센터의 ‘효빛’은 사기업에서 공공 영역까지 다양한 조직문화를 공유한다. 스페이스살림 누리집(spacesallim.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02-810-524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