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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한글을 주제로 작업한 김도영, 안마노, 이완, 이정화, 홍지윤 등 5명의 작품을 만난다. 한옥 한글 모빌과 거울로 읽는 한글, 한글 타이포그래피, 아날로그 회화 작업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작품 등 유쾌한 공감을 부르는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충무공이야기 전시관 시간: 화~목 오전 10시~오후 6시30분 관람료: 무료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