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19세기 실존 인물인 앨리스 제임스를 주인공으로 쓰인 <앨리스 인 베드>는 ‘뉴욕 지성계의 여왕’수전 손택이 발표한 희곡이다. 질병과 장애로 대부분의 삶을 침대에서 보낸 앨리스 이야기. 상상속 다양한 인물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무대 위에 펼쳐진다.
장소: 중구 명동1가 명동예술극장 시간: 월·수~금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6만원, 4만5천원 문의: 1644-20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