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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 앤 칠’은 국립현대미술관이 구축해 세계 주요 미술관과 협력해 기관별 미디어 소장품을 전세계 구독자에게 공개하는 구독형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온라인 스트리밍과 오프라인 전시를 동시에 열고 각 기관의 미디어소장품과 지역별 주요 작가 20여 명의 작품을 경험하게 한다.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수·토 오후 9시) 관람료: 4천원 문의: 02-3701-9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