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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어난 최대 규모 항일운동인 제주 해녀의 항일운동을 다룬 연극. 2년 동안 사건을 조사해 작품을 준비했다. 주인공 화옥이 장터에서 공동 시위를 이끄는 이야기를 담담히 따라간다. <불턱>은 해녀들이 돌을 쌓아두고 불을 쬐는 노천 탈의장을 말한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알과핵소극장 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7시, 일요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70-8065-461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