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250명의 시민과 3명의 예술가가 개천절인 오는 10월3일에 열릴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에 앞서 3개월간 협동 무대를 준비해왔다. 스트릿댄스 락앤롤크루, 오케스트라 지휘자 안두현, 성악가 우주호가 이끄는 장르별 공연이 가을 저녁 한강공원에 펼쳐진다. 장소: 서초구 반포동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시간: 오후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58-202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 쇼케이스 9개국 34편 무용작품, 2년 만에 서울 관객과 직접 만나다 서머 러브(Summer Love) 2022 서울& 인기기사 1. ‘젊게 늙는 사회’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4.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5. “미래 알 수 없는 도전, 구로청년창업지원센터가 있어 든든합니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