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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탄생과 죽음의 과정을 나방의 변태에 빗대어 만든 창작 현대무용이다. 김재희, 강해로, 기무간 등 3명의 작가가 나방의 날갯짓을 닮은 움직임으로 삶의 반복적인 굴레를 표현한다. 같은 이름의 전시도 하루 전인 7일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장소: 성동구 성수동2가 피어 컨템포러리 시간: 오후 3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4191-747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