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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추다혜의 신작으로 인간과 신 사이에서 살아가는 무당을 조명한다. 제목에서의 ‘광’은 광대(廣), 빛날(光), 미칠(狂), 무덤 속(壙), 바로잡을(匡), 울림을 나타내는 소리 등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무당과 인간의 경계에서 살아가는 작가 자신을 돌아보고, 작가의 음악적 언어로 그 경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소: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 시간: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5시 관람료: 3만5천원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