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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 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모습을 담은 장류진 작가의 베스트셀러 <일의 기쁨과 슬픔>을 원작으로 제작한 연극이다. 지난해 서울시 극단의 창작 프로젝트로 큰 호응을 받아 재공연이 결정됐다. 박선희가 연출, 고선웅이 예술 감독을 맡았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 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3시 관람료: 3만~5만원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