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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자하문로 299번지에 모인 갤러리 3곳이 재불 한국 작가의 세대별 작업을 모은 연합 전시를 열었다. 1930년대 이후 1세대(김창렬·이응노), 1980년대 이후 2세대(이배·한홍수), 2000년대 이후 3세대(박인혁·이유·장광범·진효석·홍일화) 등 총 9명의 작품을 만난다.
장소: 동대문구 홍지동 본화랑·웅갤러리·브루지에 히가이 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48-737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