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과학으로 생명을 창조하는 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작가 메리 셸리의 삶을 소재로 창작한 음악극이다. 소리꾼 김율희가 시간과 공간,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이야기를 판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표현했다. 장소: 중구 정동 국립정동극장 세실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2시 관람료: 2만원 문의: 02-751-1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괴물 상처받은 숯덩이와 침목에 ‘인간의 본질’을 새기다 유랑극단 서울& 인기기사 1.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스코리아 단골 멘트 주인공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빙산과 빙하, 녹을 때 해수면에 다른 영향 주는 이유는? 4. 조선 최고 기인 토정 선생의 애민사상 깃든 곳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