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극단 돌파구가 ‘오늘의 희곡’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홍도 작가의 창작 희곡을 낭독 공연으로 무대에 올린다. 극도로 보수적인 가상의 지방 도시 구미시를 배경으로 행복한 동상을 둘러싼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소: 서대문구 창전동 신촌문화발전소 시간: 목·금 저녁 7시30분, 토 오후 4시 관람료: 1만원 문의: 02-330-439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가 볼만한 전시&공연 영광의 움직임 구미식 리플렉션(Reflection): 내 마음을 비추는 순간 서울& 인기기사 1. 기동차 기관사는 17살 여고생의 사랑을 싣고 달렸다 2. “신부님, 세 그릇 먹었습니다”…3천원 김치찌개, 4년간 5만 청년 이용 3. 성수 탐험 재미 높이는 32곳 담은 지도 나눠줘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V로그, 톡톡 튀는 기록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