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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단편소설 작가이자 대학교수의 지도로 작가가 되는 ‘리사’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극이다. 전형성을 벗어난 여성 캐릭터들을 탐구하고 삶의 가치에 대해 질문해온 극단 기일게가 2016년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올린다.
장소: 마포구 서교동 소극장 산울림 시간: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3시·저녁 7시, 일요일 오후 4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6498-040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