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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광학장치, 시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다. 예술은 어떻게 시간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것일까? 시간은 필연적 반복일까 아니면 우연적 사건일까? 시간은 나 자신의 것일까? 송주원, 이양희, 전명은 세 작가의 질문을 만나보는 무대다.
장소: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 시간: 낮 12시~저녁 6시(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문의: 02-720-840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