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편의 창작 판소리극을 만나는 축제다. 이번주에는 판소리공장 바닥소리가 ‘닭들의 꿈, 날다’에서 양계장을 탈출한 엉뚱한 닭들의 좌충우돌 비행기를 그린다. 다음주에는 창작하는 타루의 ‘말하는 원숭이’가 이어진다.
장소: 중구 필동 서울남산국악당 시간: 13일 오후 2시·5시, 20일 오전 11시·오후 2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6358-55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