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폴란드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오래전 죽은 같은 반 친구 10명이 되살아나 옛 교실로 들어온다. 식민지와 독립, 1·2차 세계대전, 냉전시대를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80여 년 동안 굴곡진 삶을 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시간: 수~금 저녁 7시30분, 6일·토·일 오후 4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10-4287-337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