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20세기 서울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사라진 장소들과 그 속에 담긴 기억의 궤적을 추적해온 신미정 작가의 사운드 미디어아트 전시다. 과거 한강 가운데 여의도와 하나의 섬을 이루었던 밤섬에 주목해 밤섬의 과거와 현재를 다룬다. 장소: 중구 명동 시민청 지하 1층 소리갤러리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 5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39-581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밤 아일랜드(Bam Island) 우리 교실 한강 노들섬에서 즐기는 ‘비보이 축제’, 서울 대표 비보이는 누구?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3. 영등포구, 실내 무장애 놀이공간 ‘맘든든센터’ 운영 4. 사람이 행복하면 치킨을 찾는다? 5. 강가에 있어도 마을에 있어도, 숲은 ‘추억 길’ 통로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