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장소와 기억의 연관성 이야기를 영상 매체로 변사하는 정여름 개인전이다. 전쟁의 충격과 잔해가 오늘날 관광 상품이 된 의미 변화 과정을 탐구하며, 한국과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쟁과 미디어의 관계를 살핀다. 장소: 영등포구 여의도동 세마(SeMA) 벙커 시간:오전 11시~저녁 7시(월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94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머나먼 안개 속의 세기 얼쑤, 얼쓰(ULSSU, EARTH)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서양미술 거장 50명’ 한자리서 만난다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데이터와 주민 참여’로 쓰레기 문제 해결하는 사근동 실험 3. “공항 소음부담금 체계 세분화해야” 4. 한명회가 미녀 끼고 놀던 터, 지금은 반려견 산책 코스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