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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조각의 선구자로 알려진 권진규 작가의 50주기를 맞아 상설 전시를 마련했다. 동물상, 불상, 부조 등 작품뿐만 아니라 작가가 남긴 자료와 사진도 함께 선보여 작업 세계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소: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저녁 8시, 토~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124-88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