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코로나19와 거리두기 해제라는 현시대 이야기를 담은 전시가 한옥을 배경으로 열린다. 김하늘, 이혜수, 이창진, 최원서 작가의 작품을 남산골 한옥마을 내관훈동 민씨 가옥과 삼청동 김춘영 가옥에서 만나보자. 장소: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 민씨 가옥, 삼청동 김춘영 가옥 시간: 화~일 오전 9시~저녁 9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358-553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한옥담닮: 한옥, 시대(時代)를 담다 요시다 유니: 연금술 (YOSHIDA YUNI: Alchemy) 심 봉사 시선으로 본 ‘심청가’…전통과 현대가 만난 새 음악극으로 무대 올라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한명회가 미녀 끼고 놀던 터, 지금은 반려견 산책 코스 3. ‘데이터와 주민 참여’로 쓰레기 문제 해결하는 사근동 실험 4.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5. ‘마장동 먹자골목’ 전통 잇는 새 명소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