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디자인과 현대미술을 서로 참조해 만든 경계에 있는 동시대 조형물 13점을 선보인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은 조형물을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 창의적으로 생활 환경을 감각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권중모, 이슬기, 임정주, 황형신 4인전이다. 장소: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시간: 화~금 오전 10시~저녁 8시, 토~일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98-6246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매일, 예술 타이거 유리아: 비(Rain) 서울& 인기기사 1.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남편의 침묵에 더 이상 개입하지 마세요 4. 성수 탐험 재미 높이는 32곳 담은 지도 나눠줘 5. ‘블랙리스트 아닌 취업추천서’ 노사 신뢰 높인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