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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에스에스(SS)중령 아돌프 아이히만과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인터뷰 형식의 대화를 담은 작품이다. 현재로 소환된 아이히만과 한나 아렌트가 인간은 누구에게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장소: 종로구 연지동 두산 아트센터 스페이스(Space)111 시간: 화~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708-500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