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2000년 퓰리처상을 받은 도널드 마굴리스의 희곡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기자 세라와 연인 제임스는 이라크에서 취재 중 각각 공황발작과 치명적인 사고로 부상을 입은 채 귀국한다. 친구 리처드 등의 방문으로 세라와 제임스는 자신들의 삶의 방식을 돌아본다.
장소: 종로구 혜화동 연우 소극장 시간: 월~금(화 쉼) 저녁 8시,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4만원 문의: 02-744-709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