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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체 작업으로 인간의 지각이 근 본적으로 의심되는 세계를 다루는 김범의 개인전. 상식과 관습을 마음껏 뒤집으며 관람객의 허를 찌른다. 한국 개념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가 13년 만에 여는 국내 개인전으로, 작품 70여 점이 전시됐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리움미술관 시간: 화~일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1만2천원 문의: 02-2014-69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