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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시장에서 버려지는 것들이 지하의 예술가들에게 주어지면 무엇이 될까? 각기 다른 분야에서 ‘금기’를 소재로 작업하는 김리호, 최나운 작가가 시장의 부산물들을 새로운 형태로 탈바꿈시켜 버려지고 숨겨진 것들의 가치를 찾는다.
장소: 중구 황학동 신당창작아케이드 사스(SASS) 갤러리 & 커뮤니티룸 시간: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2232-883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