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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이 베르디 탄생 210주년을 맞아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 <라 트라비아타>를 새로운 해석으로 선보인다. 박소영, 윤상아가 비올레타역을, 김효종, 김경호가 알프레도 역을 맡았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시간: 목~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12만원, 크노마이오페라 & 네이버티브이 2만원 문의: 1588-251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