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볼만한 전시&공연

두 개의 방이 있는 집

~14일

등록 : 2023-10-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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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서로 다른 세계관을 구축하며 현대 미술의 새로운 측면을 모색하고 있는 최홍선, 곽경화의 2인전. 작가들이 평면과 입체 설치 작업을 통해 현대성과 전통, 예술과 문화, 자연과 인공물 사이에서 행해지는 지적 예술을 선사한다.

장소: 강남구 신사동 이길이구 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오후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6203-201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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