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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보거나 듣거나 느끼게 되는 완성된 공연의 시간 속, 여러 요소가 어우러지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다. 협응과 균열의 순간과 기다리고 멈추는 순간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를 꺼낸다. 전 회차 수어통역과 자막, 음성해설, 휠체어석이 제공된다.
장소: 성북구 상월곡동 천장산우화극장 시간: 수~금 저녁 8시, 토~일 오후 4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6906-3105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