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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기점으로 언급되는 2050년 이후, 국가는 저렴하고 파괴적인 에어로졸 정책을 시행한다. 슈트와 안전모 없이는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한데도 사람들은 화성 이주와 과학기술을 믿으며 안도한다. 공상과학 분야 세계관에 기후위기를 녹였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시간: 금 오후 7시30분, 토 오후 3시·7시30분, 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3668-000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