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근현대사를 동시대 미술로 바라보고 다시 쓰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전시다. 동시대 미술 작가 14팀이 회화, 조각, 설치 등을 통해 1969년에 발매된 ‘서울의 찬가’ 노래의 상징성에 대한 민족지학 연구로 현재 서울의 맥락과 연결해 살펴본다. 장소: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 시간: 화~일 낮 12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20-8409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서울의 찬가 담프(DAMP) 세 거장이 의기투합한 ‘국립극장 남산 이전 50주년’ 기념 칸타타 무대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세운상가 되살리는 70대 오디오 수리 장인의 열정 3. 주민센터에 마련된 ‘카페형 학습 공간’ 4. 생물가 높을수록 양질의 단백질 식품 5. “몽지람M9로 건배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진핑급”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