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국립국악원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기획공연 음악극이다.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대금 명인 박종기와 김계선의 불꽃같은 삶과 예술혼을 그려낸다. 20일과 27일에는 연출과 예술감독이 공연 전 관객과 만난다. 장소: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시간: 화~금 저녁 7시30분, 토~일 오후 3시 관람료: 3만원 문의: 02-580-33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적로 제도 개선 뒤 첫 ‘올해의 작가상’ 전시, 인간을 말하는 4개의 다른 시선 만년사물 서울& 인기기사 1. “시민 목소리 더 치열하게 담아 새 광화문광장 완성할 것”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김구 판박이’ 32살 증손자 “3·1 운동이 아니라 혁명”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어르신에게 맞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 복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