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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푸이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이다. 이념과 사상이 전혀 다른 ‘몰리나’와 ‘발렌틴’이 감옥에서 만나 서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피어나는 인간애와 사랑을 다룬다. 정일우, 전박찬, 이율이 몰리나 역을, 박정복, 최석진, 차선우가 발렌틴 역을 맡았다.
장소: 종로구 동숭동 예그린씨어터 시간: 월·수·금 오후 8시, 목 오후 4시·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2시·6시 관람료: 6만6천원 문의: 02-6673-01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