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표면적으로 상충하는 작업을 진행한 박현정, 윤미류의 2인전. 매체와 회화라는 관계로부터 나타나는 두 작가의 유사한 작업 방식과 감각 상의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 매체와 장르를 넘어서는 새로운 충돌을 경험할 수 있다. 장소: 용산구 한남동 파이프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0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797-3996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스팍스(Sparks) 5년 만에 한국 찾은 ‘루저 선생님과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는 록 뮤지컬’ 거미여인의 키스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통속의 거리에서 피어난 시, 오늘도 그를 기억한다 3. 신중현의 3대 명반 꼽히는 ‘김정미 NOW’ 4. 60년대 절창 차중락·배호의 너무 이른 죽음 5. AI가 고른 작가, “느슨하지만 동시대성에 주목했다”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