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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관습에 대항하며 끊임없이 도전해온 작가 김구림의 개인전. 197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주요 작품을 선보인다. 일반 전시장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음과 양’ 바이올린, 첼로 대형 오브제 시리즈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장소: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 루안앤코 시간: 월~토 오전 10시~ 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8630-2088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