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본 현대 미술 작가 4인전이다. 현대사회를 상징하는 모티브를 사용해 무심코 넘겨버린 순간을 담아낸다. 막연한 과거 동경이 아닌, 우리에게 닿아 있는 가치와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가회동 러브컨템포러리아트 시간: ~일 오전 11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10-7330-3863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플라스틱 러브(Plastic Love) 섬 돌을 ‘3D 스캐닝 기법으로 확대·축소’…재료의 살아내고 견뎌온 시간 표현 서울& 인기기사 1. “시민 목소리 더 치열하게 담아 새 광화문광장 완성할 것”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김구 판박이’ 32살 증손자 “3·1 운동이 아니라 혁명”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어르신에게 맞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 복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