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서울시에서 네 번째로 1인가구가 많은 금천구를 배경으로 기획된 전시이다. 각자 다른 지역에서 살지만, 모두가 살아가는 하루를 주제로 시각예술가 5인 문해주, 소보람, 양숙현, 장용선, 조소희가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장소: 금천구 시흥동 금나래갤러리 시간: 월~토 오전 10시~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70-8831-5347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백 개의 주머니로 만든 하루 이상한 나라의, 사라 용 龍.用.勇 서울& 인기기사 1. “시민 목소리 더 치열하게 담아 새 광화문광장 완성할 것” 2.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3. ‘김구 판박이’ 32살 증손자 “3·1 운동이 아니라 혁명” 4. 1968년 나훈아 데뷔 앨범, 배호와 창법 비슷 5. “어르신에게 맞는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 복지”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