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0 트위터 0 공유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김한나, 함미나, 김민수 등 젊은 작가 3인전이다. 개인 일상과 경험에 뿌리를 두고 작업하는 세 작가가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개인의 제스처가 현실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볼 수 있다. 장소: 종로구 삼청동 피비갤러리 시간: 화~토 오전 11시~오후 6시(일·월 쉼) 관람료: 무료 문의: 02-6263-200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가 볼만한 전시&공연 퍼스널 제스처 이상의 날개 노스탤직스 온 리얼리티 서울& 인기기사 1. [카드뉴스] 저속노화 식단의 핵심, 현미밥 포케 맛집 5 2. 손끝의 감성 자극, 문구점의 회귀 3. 영등포구, ‘문래 예술의전당’ 건립에 속도 낸다 4. 5살 어린 셰프의 호통, 나이 버리고 요리에 빠지게 해 5. [카드뉴스]따끈따끈 신상맛집, 서울 성수동 맛집 5곳 서울& 자치소식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