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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작가 미소, 양하, 장승근, 조재 4인전. 빠른 변화와 유행 속에서 살아가는 개인이 깊은 내면에 잠시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각자의 방식으로 내면을 마주하는 네 명의 작가가 풀어내는 개인적인 순간을 만날 수 있다.
장소: 강남구 청담동 이유진갤러리 시간: 월~토 오전 11시~저녁 6시 관람료: 무료 문의: 02-542-4964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